매일 이자를 주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비상금 통장 만들기
요즘은 재테크를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경제관념이 철저하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시중은행에서 예적금 금리 인상으로 이율 높은 은행을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다시 5% 아래로 예적금 이율이 떨어지면서 갈길을 잠시 잃은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비상금 통장을 발행어음형 CMA 통장을 개설하여 넣어두었습니다.
월급통장에서 고정비와 생활비등 매달 기본적으로 나가는 지출 이외에
비상금 통장을 준비해 두어야 투자를 할 때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도 꼭 있어야 할 자금인데
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비상금 통장의 조건은
입출금이 자유로운가?
비상금을 안전하게 불려주는가?
1. CMA
2. MMF : 펀드를 고를 지식이 약간 필요합니다.
3. MMDA : 목돈 500만 원이 필요합니다.
4. 일반 입출금 통장: 일반 입출금 통장은 불려주질 못합니다.
▶1번 CMA가 가장 무난합니다. CMA는 입출금이 자유롭습니다.
작지만 매일 이자를 계산해 줍니다. 이율은 1년을 둔다고 가정했을 때 예적금 정도 됩니다.
때문에 CMA통장으로 비상금을 모으면 됩니다. 상품이 매우 많습니다.◀
검색창에 발행어음형 CMA로 검색하시고 이율 비교하시면 됩니다.
CMA 금리는 매번 변동이 있으니 직접 검색하시고 알아보셔야 합니다
→ 발행어음형은 일반 CMA보다 금리가 높습니다.
→ 국가에서 인가한 규모가 큰 증권사만 만들 수 있습니다.
→ 안정성과 수익률이 높은 편입니다
→ 그냥 CMA 통장이 아닌 발행어음형 CMA 통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