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키운 이마트 24 '돈 버는 효자' 됐다
정용진의 '아픈 손가락' 환골탈태 경쟁사와 달리 가맹점 월정액 회비 점포수 3년 새 40% 증가 ···· 6천곳 돌파 호텔 셰프 영입해 도시락 맛 개선 3000억 지원한 母회사 이마트 자회사 실적 개선 소식에 화색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20840111&category=NEWSPAPER 덩치 키운 이마트24…'돈 버는 효자' 됐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리던 편의점 이마트24가 올 들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3년 12월 신세계그룹에 편입된 이후 매년 이어오던 적자 행진에 마침표를 찍. plus.hankyung.com 이마트와 SSG닷컴, G마켓 등 신세계 주요 계열사가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
202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