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웹툰 플랫폼 관심주 디앤씨미디어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가 2대 주주로 있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콘텐츠 공급자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네이버와 카카오에 이은 국내 최초 웹툰 플랫폼인 '레진코믹스'를 지난 2020년 인수해 국내 3위 웹툰 플랫폼 사업자고 거듭났다. 디앤씨미디어의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일본의 구독자만 100만 명이 넘는다.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의 웹툰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이들 웹툰 공급자의 경우 별도의 투입 비용 없이 로열티 수수료가 폭증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의 넘버원 벤더다. 웹소설을 위주로 제작해 오다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해당 웹소설 IP를 바탕으로 웹툰을 제작하기 시작해 2021년 웹툰 매충의 비 중이 웹소설을 뛰어넘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제작..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