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집안에 머물면서 시작된 나의 재테크 생활은 경제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고 많은 강의도 찾아 듣고 하면서 조금씩 알아가면서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모든 책이 나의 선생님이 되어 주었고 이 책도 그중 한 권입니다. 30년 이상 부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그들이 돈에 대한 생각, 돈을 대하는 태도, 돈을 버는 법, 돈을 불리고 유지하는 노하우!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미리 말한다. 이 책을 펼쳐서 읽기를 결심했는가? 그렇다면 이미 당신은 부자가 되기 위한 문턱을 넘어서는 중이다. 이 책은 진정한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삶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팁을 제공할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고..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할 때가 많았는데 저도 최근에는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투자를 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여유 있게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가치주에 관련된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더 좋은 점은 내가 잘 모르는 엔터, 미디어, 웹툰 관련 종목들이라 궁금증도 해결하고, 이제는 주식 종목이 여러 가지 나와도 대략 어느 분야인지 분류는 되는 정도가 되어 주식창을 볼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장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가치투자가 필요하다! 가치주로 올라설 성자주 12 종목에 주목하라! 끝까지 살아남는 가치주를 사야 할 때다! 지은이 : 김단(한양대 경영학과 졸업, 비즈니스 연구가) "태풍이 날면 돼지도 난다, "라는 말처럼, 오랜 가치투자 경험을 통해 해당 종목이 가진 힘과 더불어 그들..

동해바다 여행은 언제나 마음 설레고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좋은 곳입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답답함을, 맑고 푸른 바다를 보는것 만으로 위안이 되고, 작년 9월에 다녀온 사진만 봐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딸과 둘이 여유롭게 다녀온 힐링 여행, 주문진에서 동해까지 해변드라이브 코스는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입니다. 강릉 사천항에 있는 서천 포구횟집입니다. 물회가 맛있다고 소문난 횟집이라 우리도 물회를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었죠~^^ 횟집에서 나오면 넓은 공원 같은 곳, 잠시 앉아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바닷바람 맞이하고 있으면 그 자체가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사천항에서 나와 주문진 방향으로 가다 보면 향호해변이 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의 촬영지로 소문난 곳이라 사진 찍으려면..

부산 동래구 수안역에서 300m 정도의 거리에 있는 유명한 커피 맛집, 동래구에 있는 수안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었지만, 명절에 택배 배송이 일찍 끝나는 것을 깜빡하고 선물 준비를 못하였답니다. 그때 생각난 것이 바로 맛있는 커피를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결론은 선물 선택을 잘했다는 것입니다.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한 결과를 얻었답니다. 커피 맛은 인정하는 수안 커피에 포장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는데 선물용으로 자주 이용해도 좋을 만큼 포장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건물이 굉장히 특이해요,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증이 가득~ 카페가 아니라 어느 기업에 들어 온 듯한 착각이 들만큼 많은 커피 머신들과 내부 구조에 신비함까지~ 수안 카페의 다른..

코로나팬데믹 상황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때 재테크 나의 재테크 생활이 시작되었어요`^^ 처음에는 투자금이 전혀 필요 없고 조금만 부지런하면 할 수 있는 앱테크를 시작으로 지금은 재테크에 관련 다방면으로 공부해 가면서 나의 손길이 뻗어가고 있어요. 부동산은 지금 공부 중이니 올해 안에 무엇이든 한 건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과 꿈을 가지고 언제나 공부 중입니다.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파고드는 끈기 덕분에 한 발씩 발전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2023년 1월 결산하는 날이라 나름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모두 다 올리지는 못해도 간단하게 제가 하고 있는 부수입 올려봅니다. ▶ 앱테크 매일 출근하고 모으는 금테크와 포인트가 모이는 앱들입니다. 출근길은 다람쥐 출퇴근 시키면 포인트가 ..

오래전 20년도 더 지난 것 같은데 그때는 이유 없이 몸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서 모든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가 없었고, 한의원에 가도 침도 놓을 없다고 할 만큼 체력이 바닥상태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몸이 회복 되기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책 스트레스 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붉은색 책 표지만 봐도 스트레스 느낌이 확 느껴질 만큼 색감이 강열했습니다. 병원에서도 내가 아픈 곳을 찾아낼 수 없으니 내가 알아보자는 심정으로 책을 구입하였고 758 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을 들고 며칠간 읽으면서 머리로 이해를 하고난 후 내 몸을 보게 되었고 또한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오래전과 다른 나로 살고 있습니다. 건강해졌고. 운동을 가르치는 일이 제 직업이 되었어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