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처럼 따박따박 '月배당 ETF'에 뭉칫돈 몰렸다.
2022. 12. 5. 10:27ㆍ경제이야기
728x90
월급처럼 매달 분배금(배당금)을 지급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6월 처음 등장한 월배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현재 7000억 원을 넘어섰다.
채권형 ETF에 투자금이 몰리는 시장 상황에서 주식형 ETF 중에
서는 거의 유일하게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20434491&category=NEWSPAPER
16개 월배당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SOL 미국 S&P500' 지금까지 453억 모아
' TIGER S&P배당'
월지급식으로 바뀐 뒤 두 달 만에 200억 몰려
주요 월배당 ETF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덩치 키운 이마트 24 '돈 버는 효자' 됐다 (1) | 2022.12.10 |
---|---|
내년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등 다양한 차종 전기차 출격 (0) | 2022.12.08 |
내년에도 가치주 강세 한진 HL홀딩스 세아베스틸지주 주목 (0) | 2022.12.03 |
한국 증시 배당금 확정후 주주결정, MSCI 선진지수 편입 속도 낸다 (0) | 2022.12.01 |
내년 영업이익 증가율 높은 기업 2차전지 태양광등 IRA 혜택주 (2) | 2022.11.26 |